평범한 사람과vs성공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 5%의 효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어떠한 차이점으로

큰 업적을 남긴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누는 걸까요?

 

크게 성공한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자산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 

사실 큰 성패를 가르는 것은 

5% 미만의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5%의 차이가 

5,000% 이상의 격차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은 

"틸만 페르티타"가

항상 강조하는 

95대 5의 법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범한 사람 or 어느 정도 작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대부분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능숙하고 잘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더 크게 성공하느냐

아니면 안주를 하느냐는 

나머지 5%에 의해 결정됩니다.

 

얼핏보기에 95대5라는 비율은

전혀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95대 5의 법칙을

음식을 파는 

식당을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95%란 

사업에서 아주 잘 돌아가고 있는 부분

 

음식,서비스,혹은 주변 경치와 같이 

음식점이 갖고 있는 핵심 장점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5%

전혀 다른 요소입니다.

 

이것은 부정적으로 나타날때도 있고

긍정적으로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5%란

1. 종업원이 냅킨도 없이 음료수를 가지고 온다.

2.4인용 식탁에 놓은 의자 하나가 나머지 의자와 어울리지 않는다.

3.주차장에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

 

반대로

긍적적인 5%란

1.다시 찾는 고객들의 이름을 안다.

2.특정 고객이 어떤 자리에 앉는 걸 더 좋아하는지 안다.

3. 고객이 위치를 모를 때 직원이 직접 안내해준다.

 

이런 사소한 5%가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 냅니다.

5%를 잘 처리하면 

업계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놓여

완전히 차별화 되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잘되던 사업이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어떤 고객이 비싼 제품을 구매했다면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합니다.

 

"뭐 필요한건 없으세요? 생각하셨던 만큼

우리 제품에 만족하시는지요?"

 

고객은 자신이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면서 

설사 불만이 생긴다 해도 바로 잡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재능과 창의성을 가진 직원들이

많은데도 5% 문제들 떄문에

결국 악전 고투를 벌이다 폐업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5%를 제대로 알아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잠시도 고객의 관점에서

보는 걸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식당의 경우라면

매니저는 수시로 밖을 나가

식당 전체를 둘러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고객들이 보는 시선

그대로 보겠다는 

간단한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중요한 5%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잘 돌아가는 95%의 일들은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나름대로 잘 돌아갈 것 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신경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5% 문제들은 결국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때

늘 5% 문제를 최우선으로 살피시길 바랍니다.

 

참고 - 유튜브"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