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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특히 헷갈리는 영어기초단어 10쌍 영어회화스터디모임 이용방법카테고리 없음 2025. 4. 25. 13:38반응형
- “이 두 단어, 평생 헷갈리면 영어 말릴 수 있음”
- “한국인 90%가 잘못 쓰는 영어 단어들”
"영어 단어 뜻은 아는데…"
"막상 쓰려면 머리가 하얘진다?"한국인들이 특히 헷갈리는 단어 10쌍! ‘say vs tell’, ‘borrow vs lend’ 차이,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1분만 투자하면 헷갈릴 일 없습니다"
"지금 본문 클릭하고 바로 정리하세요!"⬇️ ⬇️ ⬇️ ⬇️ ⬇️
한국인들이 자주 헷갈리는 영어 단어 10가지 비교
1. say vs tell
- say: '말하다' → 누구에게 말했는지 명확하지 않아도 됨
- tell: '말하다' → 말한 대상이 꼭 나와야 함
✅ 예시:
- He said he was tired. (그가 피곤하다고 말했어)
- He told me he was tired. (그가 나에게 피곤하다고 말했어)
2. listen vs hear
- listen: 의도적으로 듣다 (귀 기울여서)
- hear: 자연스럽게 들리다 (무의식적으로)
✅ 예시:
- I’m listening to music. (음악을 집중해서 듣는 중)
- I can hear music. (음악이 들려)
3. look, see, watch
- look: 의도적으로 보다
- see: 보이다 / 인식하다 (수동적)
- watch: 움직이는 걸 지켜보다
✅ 예시:
- Look at that! (저거 좀 봐!)
- I saw her at the mall. (나 그녀를 몰에서 봤어)
- Let’s watch a movie. (영화 보자)
4. fun vs funny
- fun: 재미있는(즐거운) → 상황/행동이 즐거울 때
- funny: 웃긴 → 유머러스하거나 이상한 느낌
✅ 예시:
- The trip was fun. (여행이 재밌었어)
- He told a funny joke. (그가 웃긴 농담을 했어)
5. job vs work
- job: 직업, 일자리 (명사)
- work: 노동, 일하다 (명사/동사 가능)
✅ 예시:
- I got a new job. (새 직장 생겼어)
- I have so much work to do. (일이 너무 많아)
6. borrow vs lend
- borrow: 빌리다 (내가 남에게)
- lend: 빌려주다 (내가 남에게)
✅ 예시:
- Can I borrow your pen? (너 펜 좀 빌릴 수 있을까?)
- I’ll lend you my book. (내 책을 빌려줄게)
7. almost vs most
- almost: 거의 (수준/정도 강조)
- most: 대부분의 (양 강조)
✅ 예시:
- I’m almost done. (거의 다 했어)
- Most people like coffee.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해)
8. bring vs take
- bring: 가져오다 (말하는 사람 쪽으로)
- take: 가져가다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멀어짐)
✅ 예시:
- Bring your homework to class. (숙제 가져와)
- Take this book home. (이 책 가져가)
9. too vs very
- too: 너무 ~해서 부정적
- very: 매우 ~하다 (긍정 강조)
✅ 예시:
- It’s too hot to go outside. (너무 더워서 밖에 못 나가겠어)
- It’s very hot today. (오늘 매우 덥네)
10. make vs do
- make: 무언가를 만들다/창조하다
- do: 일, 행동, 과업을 수행하다
✅ 예시:
- I’ll make a cake. (케이크 만들 거야)
- I have to do my homework. (숙제 해야 돼)
영어회화 연습? 혼자 하지 말고 영어회화스터디모임 이용방법
영어공부, 특히 회화는 늘 제게 큰 숙제였습니다.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는 어떻게든 되는데... 문제는 말하기였어요. 머릿속으로는 분명 알고 있는 표현인데 막상 영어로 말하려면 입이 안 떨어지고, 상대방 말은 알아들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바로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 "언어교환101" 이었습니다. 직접 참여해보고 느꼈던 그 유용함, 지금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혼자 연습할 땐 절대 안 되던 게, 모임에선 되더라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직접 말해보는 연습"**이 필수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근데 혼자 연습하면 어느 순간 한계가 옵니다. 문장을 만들 줄은 아는데, 실제 대화 상황에서는 말이 안 나오는 거죠. 연습 상대도 없고, 말해볼 기회도 없고, 그러다 보면 실전에서는 또 긴장하게 되고.
저도 처음엔 독학으로 하다가, 너무 늘지 않아서 유튜브 보고 쉐도잉도 해봤어요. 분명 효과는 있지만, 실전 감각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때 지인의 추천으로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을 알게 됐고, 그냥 ‘한번만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갔다가 완전 반해버렸죠.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쓸 수 있었어요
제가 참여했던 스터디 모임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모여서 자유 주제 프리토킹, 상황별 롤플레이, Q&A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회화 연습을 했어요.
예를 들어 한 주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서로 경험을 공유했고, 또 어떤 날은 “쇼핑몰에서 옷 고르기” 같은 실생활 상황극을 하기도 했어요. 처음엔 버벅거리고 틀리고 말도 더듬었지만, 그런 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주는 분위기라 부담이 없었어요.
틀려도 괜찮고, 말이 안 나와도 기다려주고, 같이 웃어주는 그 분위기. 그게 저한텐 제일 고마웠어요. 그래서 점점 긴장도 줄고, 표현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외국인 친구들과의 대화는 완전 게임 체인저
어느 날은 원어민 튜터가 참여한 날이었는데, 그날 이후 저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확 줄었어요. “내가 이 말을 하면 못 알아들을까?”, “문법 틀리면 웃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외국인 친구들은 정말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고, 조금 이상하게 말해도 전혀 문제 없이 이해해줬어요.
심지어 제가 쓴 표현 중에 자연스러운 표현은 칭찬도 해주고, 더 좋은 표현도 알려줬어요. 그때 느꼈어요. 아, 진짜 회화 실력을 키우려면 이렇게 직접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구나.
그 이후로 영어로 말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어졌고, 영어가 재밌다는 감정까지 생겼어요. 이건 진짜 스터디 모임 아니었으면 절대 느낄 수 없던 감정이에요.
단순한 영어 모임을 넘어서, 같이 성장하는 느낌
스터디는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같이 공부하고, 서로 격려하고, 잘한 건 칭찬해주고, 틀린 건 같이 고민해주는 그런 협력 학습 분위기였어요. 매주 꾸준히 참여하면서 실력도 늘었지만, 더 값졌던 건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니 동기부여도 자연스럽게 되고, “나도 저렇게 말해봐야지”, “이번 주엔 이 표현 써봐야지” 하면서 더 의욕도 생겼어요.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 이런 분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 영어 표현을 머리로는 아는데, 말이 안 나오는 분
- 혼자 공부하다가 지치신 분
- 실전 회화 연습이 필요한 분
- 외국인과 직접 말해볼 기회를 만들고 싶은 분
-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분
마무리하며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 "언어교환101" 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단순한 영어 공부 이상의 의미였어요.
말하는 법, 듣는 법은 물론이고, 영어를 편하게 대하는 감각까지 길러줬어요. 혼자 하는 공부가 지겹거나, 실력 향상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정말 꼭 한 번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처럼 영어 앞에서 주눅 들던 사람도 달라질 수 있어요.
진짜 영어를 “입으로” 배우고 싶다면, 스터디 모임이 해답입니다.다양한 외국인 사람들과 재밌게 언어공부하면서 회화실력 향상시키고 말하기와 듣기 연습하고 싶으시다면
"언어교환101" 그룹스터디모임 이용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언어교환101 소개 - 언어교환 101
한국에서 즐기는 국내어학연수 "언어교환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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