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안나고 슬기롭게 상대방에게 화내는 방법 5가지(인간관계)자기계발 2020. 12. 19. 20:17반응형
티안나고 슬기롭게 상대방에게 화내는 방법 5가지(인간관계)
매일 밤 누군가에게
분노해서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나요?
누구에게나 주변에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몇명쯤 있답니다.
만약 없다면 본인이...
나쁜 감정을 유발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생각을 하곤합니다.
"그 사람이 이런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참 좋은 사람일텐데"
하지만 우리를 화나게하는 건
그 사람때문이 아닙니다.
진짜 원인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분노를 유발하는 진정한 원인과
유형별로 적절한 마음의 자세를 알면
당신의 인생은 완벽히 변화할 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분노를 유발하는 상대방에게
티안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시도때도 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모든 사람은 마음속 깊숙히
불평불만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불만을 겉으로 드러내면
상대방이 보기에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봐주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에게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마음의 문을 열고
힘들 때 눈물을 흘리고 굳이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 것 입니다.
두번째,
내가 무엇을 해도 못마땅한 사람
내가 무엇을 하든 나를 못 마땅하게
바라보는 사람을 본다면
그 때 이런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내가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해야하지?
우리은 어린시절부터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해야 한다는 기대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 살기보다는
내 마음이 가는데로 살아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위해
삶을 살아가는 건 정말 피곤한 일입니다.
세번째,
화를 잘 내며 시비 걸기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좀처럼 대하기 어렵습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니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화를 냅니다.
화를 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기쁨이나 슬픔과 같이
우리가 감정을 느끼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분노와 같은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계속 억누르면 속에서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폭발하고 말 것 입니다.
스스로 내가 왜 화를 내고 있는지
찾아보면 내면의 평화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네번째,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투명인간 취급을해서 화가 난적이 있으신가요?
그럴때 한번 이런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에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지"?
내가 나 자신에게도 별 관심이 없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을 주길 바라지마라.
나를 먼저 사랑하자 !
다섯번째,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진실을 말하거나 진실을 말하는 것이 두려워
감추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과연 내 내면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타협과 모순속에 삽니다.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가지만
사실 그렇게 사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더는 자책하지 말고
자신을 속이면서 살아온
사실을 인정한다면 상대방의
행동을 조금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Self-Improvement] - 상대를 설득해 원하는 걸 반드시 얻어내는 초고수의 4가지 설득방법
[Self-Improvement] - 무조건 헤어져야하는 친구의 4가지 유형(자기계발)
[Economic Freedom] -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5가지 방법? 월급노예 생활 청산하기!
반응형'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값 안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해 지는 이유?? (0) 2020.12.26 부자들은 죽어도 지키는 5가지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자기계발) (0) 2020.12.25 상대를 설득해 원하는 걸 반드시 얻어내는 초고수의 4가지 설득방법 (0) 2020.12.15 주식 분산투자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팩트폭격) (0) 2020.12.13 무조건 헤어져야하는 친구의 4가지 유형(자기계발) (0) 2020.12.13